다윗 왕의 용사들 : 친구와 동역자들
다윗 왕국은 다윗 혼자 세운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세운 나라였다. 교회도 서로를 종이나 소모품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로 대하며, 무엇보다 내가 변화되어 예수님의 친구로까지 자라 가자.
핵심 다섯 가지
1다윗 혼자 세우지 않았다
다윗 왕국은 하나님 나라, 구약 교회의 모습이다. 다윗 곁에는 군인으로도 신앙으로도 다윗 못지않은 용사들이 많았다. 하나님이 믿음의 동역자를 많이 보내 주셨기 때문에 나라가 든든히 섰다.
2베들레헴 우물물
세 용사가 목숨을 걸고 길어 온 물을 다윗은 마시지 않고 하나님께 드렸다. 그들의 헌신이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3소모품이 아니라 동역자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 그리스도의 몸이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쁘다. 어른 세대는 후배들이 더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못 한다"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책임 유기다.
4종이 아니라 친구
예수님은 믿는 자가 "그보다 큰 일도" 하리라 하셨고,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라 하셨다. 아이들이 뽀로로와 늘 함께 지내듯, 예수님과 함께 지낸 시간이 쌓여야 친구가 된다.
5교회의 자랑은 교인
교회의 자랑은 지도자가 아니라 교인이다. 교회가 해야 할 가장 큰 일은 내가 변화되어 예수님의 친구로까지 장성하는 것이다.
목숨 걸고 길어 온 물 앞에서
다윗
- 부하들이 가져온 것은 물이 아니라 그들의 생명과 같다고 깨달았다.
- 그 헌신이 하나님을 향한 충성임을 알았다.
- 마시지 않고 하나님께 드렸다.
세상의 왕이라면
- 모든 부하를 소집해 자랑했을 것이다.
- 모두가 보는 앞에서 물을 마시며 자기 왕권을 높였을 것이다.
- 왕에 대한 충성 경쟁을 시켰을 가능성도 있다.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은 부하를 소모품이나 종으로 보지 않고 귀한 동역자로 본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 세 단계
| 단계 | 하나님 | 나의 자리 |
|---|---|---|
| 첫째 | 왕, 주님, 창조주, 목자 | 신하요 백성, 순종하는 피조물.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면 된다. |
| 둘째 | 아버지 | 아버지께 부탁하기도 하고, 철이 들면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 가야 한다. |
| 셋째 | 친구 | 대등하게 대해 주시는 관계.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함께 싸우고, 함께 동역한다. |
그 모든 관계가 다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제일 큰 은혜는 "나는 너를 친구로 삼고 싶다"는 것이다.
기억할 말씀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다윗과 같은 마음 · 형제와 자매를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며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하는 경건한 마음을 주시기를.
- 예수님의 친구와 같은 교회 · 예수님의 자랑과 기쁨이 되는 교회, 그런 교인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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